성남종합버스터미널,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 1년신상진 성남시장, 현장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 점검…48개 노선 안정적 운영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노선 감축이나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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