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판교서 주민 밀착 간담회 ‘라운드 테이블’ 개최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 김종환 성남시의원 후보도 참석

권영헌 | 입력 : 2026/04/15 [12:07]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은 14일 주민 소통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 의원과 함께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김종환 성남시의원 후보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당·판교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민원을 함께 점검하며 정책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현마이스역 설치 ▲서현동 110번지 재개발 ▲8호선 판교~오포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들은 다가올 지방선거 공약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안철수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후 “재건축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고 교통 개선은 분당 전역의 최우선 과제”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성남시, 정부와 적극 소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단순한 민원을 넘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희 국민의힘 후보들이 실천할 ‘미래도시 분당’의 핵심 공약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을 가진 후보들과 함께 분당의 승리가 수도권의 승리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송경택 도의원 후보는 “백현마이스역 설치, 서현동 100번지 재개발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의원과 분당갑 국민의힘 후보들은 앞으로도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이어가 주민 참여형 공약 수립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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