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5월 21일 솔로 신보 발매 확정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선보이는 이번 솔로, 작곡·작사까지 참여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 기대

권영헌 | 입력 : 2026/05/01 [11:15]


그룹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오는 5월 21일 솔로 신보를 발매한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확인된 이번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쏠리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은 효정이 이번에는 보다 본격적인 신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효정은 2015년 오마이걸 데뷔 이후 그룹의 든든한 리더 역할을 해왔다. 오마이걸 특유의 청순 몽환 콘셉트를 이끌며 팀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고, 개인 역량 면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2024년 발매한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수록곡 'Love Me Like You Do'의 작사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에서는 작곡까지 도전하며 창작자로서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

 

효정의 솔로 활동은 오마이걸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현재 오마이걸은 효정, 유아, 승희, 비니, 아린, 미미 6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솔로와 완전체 활동이 맞물리는 이번 시즌을 '효정의 계절'이라 부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콘셉트와 수록곡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효정이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걸의 완전체 컴백 일정이 예고된 가운데 효정의 이번 솔로가 그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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