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5월 5일 시청 광장서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인간형 로봇 타이탄 체험·초대형 로봇 태권X 전시·차노을 공연 등 87개 프로그램·1만2000명 운집 예상

권영헌 | 입력 : 2026/04/29 [10:12]


성남시청 광장이 어린이날 최대 놀이터로 변신한다. 인간형 로봇 체험부터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전시, 키즈 크리에이터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잔치가 펼쳐진다.

 

성남시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기념식·체험·공연·먹거리 등 총 87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1만 2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다. 모범 어린이 10명 표창, 로봇 댄스 퍼포먼스,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퀴즈·게임·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68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과 미래 K-건설 체험 등 22종을, 4차 산업 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댄싱 로봇·드론 조종·AI 캐릭터 만들기 등 18종을 체험할 수 있다.

 

꼼지락 놀이터(승용 자동차·블록 놀이 등 6종)와 기관·단체 참여존(VR 역사 체험·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22종)도 운영된다. 높이 6m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X도 전시되며, 소떡소떡·떡볶이·츄러스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시청 1층 온누리(600석)에서는 오전 11시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솔빈의 과학·마술 융합 공연이, 오후 2시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 군이 아버지 차성진씨와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초대형 로봇 태권X, AI 로봇 타이탄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놀이터로 꾸며진다"며 "8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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