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뉴스팟 | 입력 : 2021/01/07 [08:04]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의 추진과 더불어 최근 발생한 군포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의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에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기준 공동주택 화재는 600건으로 전년과 대비하여 6.8% 감소하였지만, 2004년 5월 30일 이전의 15층 이하 공동주택의 스프링클러 미설치와 치안 방범등의 이유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인명피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분당소방서는 공동주택 총 150단지 1,751동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설치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피난통로 확보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추후 모든 대상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판을 배부하고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와 경량칸막이 피난방법 홍보도 진행 할 예정이다.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제 2의 군포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사전 위험 요소제거와 예방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거주자가 많은 분당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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