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동 새마을부녀회, 면 마스크 1000여개 재능 기부

산성동행정복지센터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

권영헌 | 입력 : 2020/06/01 [19:09]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며 사회적인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면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나눔이 있어 주위의 박수를 받고 있다.

 

▲ 산성동 새마을 부녀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재능나눔 면 마스크 제작' 활동으로 제작한 면마스크 1000여개를 기부했다.     © 뉴스팟

 

수정구 산성동 새마을 부녀회가 6월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재능나눔 면 마스크 제작' 활동으로 제작한 면마스크 1000여개를 산성동행정복지센터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재능나눔 면 마스크 제작'은 산성동 새마을 부녀회가 어르신들이 마스크 구입을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공장에서 제작된 마스크 사용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된 면 마스크는 산성동행정복지센터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마스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 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 뉴스팟

 

면 마스크 제작 지원을 하고 있는 강현숙 의원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면 마스크 제작은 어르신들이 마스크 구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이 줄어들어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성동 새마을 부녀회의 면 마스크 부녀회에 이어 양지 사랑회도 면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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