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빌라 화재 초기 진화 성공

뉴스팟 | 입력 : 2020/05/22 [11:21]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경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빌라의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빌라 거주자가 기름을 부어 놓은 냄비를 가열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사고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거주자는 119에 신고하였고 경비원은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은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 기초 소방시설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중 한 개만 없었더라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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