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경인일보 시민사찰 의혹 관련 민중당 입장

뉴스팟 | 입력 : 2020/01/16 [15:30]

어제 경인일보 시민사찰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한 민중당 예비후보 입장입니다. 일반 시민 모임 관련 내용이 있어 ‘시민 사찰’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는 성남시가 적절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문건 1 쪽, 2쪽에 주요 지역현안으로 '민중당 예비후보 3인, 보건의료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지역여론·동향'에 작성되어 있습니다. 2쪽에는 '민중당 예비후보 3인, 보건의료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민생을 해결하려는 성남시의 일반적인 시정 활동이라면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문건 유출이 논란이 되자 성남시는 분당경찰서에 유출자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성남시의 공식적인 입장이 무엇인지 즉시 밝혀야 합니다.

 

혹시라도 성남시가 21대 총선에 영향을 행사하기 위한 정보 수집이라면 이는 심각한 관권선거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성남시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시정활동이어야 합니다.

 

이에 민중당 김미희(중원구) 장지화(수정구) 김미라(분당을)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경인일보 보도에 대한 성남시의 공개적인 입장을 촉구합니다.

둘째, 지역여론 동향 파악이 일상적인 시정활동인지, 매뉴얼에 근거한 시정 활동인지에 대한 입장을 요구합니다.

셋째, 시민 사찰 의혹에 대한 보도는 중차대한 사안이니 즉각적인 해명을 요구합니다.

 

 

2020년 1월 16일

 

민중당 중원구 예비후보 김미희 전 국회의원 / 수정구 예비후보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 / 분당을 예비후보 김미라 전 성남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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