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성남시 공약발표 기자회견

성남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4명, 이재명 후보 공약발표와 함께 기대감 표명

권영헌 | 입력 : 2025/05/20 [17:1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성남시의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며 '진짜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19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태년(수정구), 이수진(중원구), 이광재(분당갑), 김병욱(분당을) 등 성남시 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 도의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공약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를 "새로운 도약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특히 성남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성남공항 주변의 고도제한 완화는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공약이다.

 

이 후보는 국회에 계류 중인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안 통과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서울공항 이전까지 검토하여 성남의 50년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성남 대전환' 가속화

 

이 후보는 성남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구축 공약도 제시했다. 위례신사선 조기 완공,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 SRT 오리동천역 신설 등 성남시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특히, 위례삼동선 추진을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분당 재건축 및 도시 재생 사업 적극 지원

 

분당 1기 신도시의 맞춤형 재건축 추진과 경부고속도로 상부 구간 복합 개발 지원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었다. 이 후보는 복잡한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거주자 부담을 완화하는 등 분당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오리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 대원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성남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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