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아침을 깨우는 환경관리원과 석찬 간담회 개최

은수미 시장 "안전과 건간이 최우선" 당부

뉴스팟 | 입력 : 2018/11/26 [08: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의 현장에서 깨끗한 성남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환경관리원 5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2일(목) 저녁 5시에 석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 앞서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하여 현장근로자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환경관리원에게 관심과 애정 그리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은시장은 삶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환경관리원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니 작업복과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작업에 임하며 건강에도 유념해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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