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동에 '다시, 걷고싶은거리 만들기'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해찬양짓말 마을미술프로젝트

뉴스팟 | 입력 : 2018/09/01 [13:25]

재)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청소년들의 마을미술프로젝트『다시, 걷고싶은거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시, 걷고싶은거리 만들기』는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의 청소년미술봉사단 ’새랑‘ 단원들이 기획 및 진행하는 지역사회 공공미술 봉사활동으로,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미술봉사단 청소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마을 안내판을 제작함은 물론, 대형 화분, 벤치, 조명기둥 등 다양한 공공설치물을 일관되고 연속적인 주제로 채색하여 길거리 공공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이번 마을미술프로젝트를 통해 ’해찬양짓말(햇살 가득히 번영하는 마을)‘ 이라는 양지동의 긍정적 이미지가 극대화될 것이다.

 

해당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운영팀(☎031-729-9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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