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연대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2대 위원장 당선

문현군 위원장 후보가 전체조합원의 99.5 %로 연임

뉴스팟 | 입력 : 2021/11/05 [09:37]

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제2대 임원선출을 위한 전체조합원 투표가 10월 27일부터 29일간 모바일 투표로 진행되었다. 

 

 

現 문현군 위원장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전체조합원의 99.5 %로 연임했다.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은 외교부 산하 전세계 대사관 영사관에 근무하는 재외공관 행정직 노동자와 세스코. 엔에이치테크. 이투스교육. 화물노동자. 체육회 노동자. 서비스 노동자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노동평등노동조합 지역산별 노동조합에 결합·연대하며 사측의 노동탄압에 대응하며 투쟁하고 있다.

 

문현군 위원장과 함께 회계감사로 출마한 김은형 , 신옥숙 회계감사도 조합원들의 과반수가 넘는 동의로 선출되었다.

 

노동평등노동조합은 한국노총의 2019년 1월에 직할조직으로 설립. 한국노총 최고의 일반노동조합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현군 위원장은 노동평등노조에 앞서 공공연맹 산하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으로 9년간 활동하면서 공무직 노동자와 생활폐기물 노동자등 사회적 약자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을 설립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문현군 위원장은 現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과 비정규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면서 플랫폼 공제회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한국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 설립을 주장하여 결실을 맺었다. 문현군 위원장은 “앞으로도 임기동안 30년의 노동운동의 경험을 발판으로 어렵고 힘든 노동자 및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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