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협약식’ 가져

㈜글로벌모빌리티 /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동의 자유를 만나다’

뉴스팟 | 입력 : 2021/11/05 [09:11]

성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이필재)와 ㈜글로벌모빌리티(대표이사 서민덕)은 ‘이동의 자유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사회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오후 2시, 성남시장애인연합회 3층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서민덕 글로벌모빌리티 대표이사와 이필재 성남시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시설이 21,000여 개가 됨에도 이들의 교하며, 장애인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하는 ‘사회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통 불편 민원이 끝없이 속출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장애인에게 열악한 교통문제와 의료환경을 개선이다.

   

특히, 글로벌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내에 소재한 보건소, 병‧의원 등과 협력해 장애인들의 예약 진료와 이를 위한 이동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장애인 보호자들에게 이동지원을 받는 대상자의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위치정보시스템(GPS)를 제공해 안심할 수 있는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필재 성남시장애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사회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의 구축으로 장애인 가족들도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덕 글로벌모빌리티 대표는 “성남시 장애인연합회와 ‘사회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이동지원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장애인이나 그 가족들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학교나 학원, 놀이공원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병원의 진료도 마음대로 받지 못했던 장애인들이 앞으로는 전화 한 통으로 장애인은 이동이 편리해지고 안전까지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보호자에게는 집에서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위치기반 시스템을 제공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장애인에게 적합한 ‘좋은 일자리’가 제공되는 경제적 자립 지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경우 장애 유형에 맞게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를 동반하는 장애인 맞춤형 여행상품과 장애인 가족 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통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 장애인콜택시 사업은 그동안 제기되었던 교통약자로서의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현재 운행 중인 장애인 콜택시의 문제점 및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안전하게 이용하는 장애인 이동서비스로서 제반 인프라는 민간이 투자하고 이용요금은 지자체가 기존의 장애인 이동지원과 동일하게 지원하는 프리미엄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다.

   

이에 ㈜글로벌모빌리티는 ㈜스피드코리아라는 물류회사를 모체로 둔 회사로 2008년부터 부산콜택시 및 장애인택시를 운영한 경험과 베트남 현지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택시 관제프로그램을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 이동서비스에 적용해 요양보호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자 주식회사 웰티즌 본사의 지원을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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