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제7기 성남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개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체계 확대
지난 2020년부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하여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기구로써 최근 6년간 총 351명이 참여해 43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 중 32건을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7~12세 초등학생 89명으로 제7기 아동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아동권리 옹호와 관련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동참여단은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강화 체험활동, 사진을 통해 권리를 표현하는 ‘포토보이스’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성남시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아동은 첨단과 혁신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체”라며 “아동참여단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은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스스로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권리 옹호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권리 옹호 및 보호사업들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법이 개정되어 부모라도 아동을 체벌할 권리는 없으며 아동에게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 등을 하면 최대 10년 이하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에 신고하고 아동 양육·지원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129(보건복지상담센터)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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